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은 11월 25일 오후 2시에 학생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제22회 교문학생 풍물한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부산의 6개 중학교 70명이 참가하여 우리나라의 전통 타악인 사물놀이와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한 창작 타악 등 다양한 우리 가락의 흥겨움과 멋, 그리고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선보인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전문 국악실내악단‘울림채’가 특별공연을 펼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은 11월 25일 오후 2시에 학생교육문화회관 체육관에서 ‘제22회 교문학생 풍물한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부산의 6개 중학교 70명이 참가하여 우리나라의 전통 타악인 사물놀이와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한 창작 타악 등 다양한 우리 가락의 흥겨움과 멋, 그리고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선보인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전문 국악실내악단‘울림채’가 특별공연을 펼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