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지역자활센터, 푸드뱅크에 빵 1549건(440만원 상당) 기부…착한가게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부터 푸드뱅크에 꾸준히 빵을 기부한 하동제과를 ‘착한가게 4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그동안 기부를 실천한 슬로푸드(주) 농업회사법인을 착한가게 1호점, 지노키를 2호점, 복을만드는사람들을 3호점으로 각각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