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찬바람이 부는 초겨울을 맞아 시린 마음을 위로해 줄 ‘청소년을 위한 공연축제 - 얼리 윈터페스티벌’이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여름시즌인 8월에 진행되는 “썸머 페스티벌”이 클래식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면,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학년 말,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통해 더 성숙된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보다 여러 장르를 접할 기회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찬바람이 부는 초겨울을 맞아 시린 마음을 위로해 줄 ‘청소년을 위한 공연축제 - 얼리 윈터페스티벌’이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여름시즌인 8월에 진행되는 “썸머 페스티벌”이 클래식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면, “얼리 윈터페스티벌”은 학년 말,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통해 더 성숙된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보다 여러 장르를 접할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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