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시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면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내년도 지역 현안 사업 국비 반영을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지난 11월 15일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예산실장을 면담한 데 이어 11월 24일에도 경제부총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 부울경 대표위원을 차례로 만나 지역 국비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