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관내 저소득 폐지 줍는 어르신 32명을 대상으로 방한(안전)용품 지원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지 줍는 어르신 안전 물품 지원은 동절기 대비 안전사고 발생 예방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관내 저소득 폐지 줍는 어르신 32명을 대상으로 방한(안전)용품 지원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지 줍는 어르신 안전 물품 지원은 동절기 대비 안전사고 발생 예방과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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