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36일간 박수근 광장에서 불 밝힌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구군은 26일 박수근 광장에서 군민화합을 위한 ‘희망의 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트리의 불을 밝힌다.

이번에 설치되는 희망의 트리는 가로 2.5m, 세로 6.5m의 크기로 양구읍 5일장 건너편 박수근 광장에 설치되어 12월 31일까지 36일간 점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