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취업 취약계층 고용 대책의 일환으로 ‘2023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참여자 10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실업자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를 지원하고 자립을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취업 취약계층 고용 대책의 일환으로 ‘2023년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사업’ 참여자 10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실업자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를 지원하고 자립을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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