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삼청동에서 북촌 주무대로 활동하는 공예장인 23명 작품 소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종로구 북촌공예장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오는 28일까지 삼청동 선아트스페이스(삼청로 75-1)에서 열리는 '북촌전통공방협의회 여섯 번째 회원전 ‘과거, 현재를 잇다’'로 이 일대를 주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장인 23인의 작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