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2-3가동, ‘쿠킹 그랜드파’ 사업 통해 반찬 만들기 및 이웃 소통 시간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홀로 사는 이웃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 나섰다.

먼저 지난 11일 금호2-3가동에서는 복지 공동체를 활용하여 남자 어르신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쿠킹 그랜드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