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그린푸드 저탄소 사과, 배 수출길에 나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 와룡면에 위치한 과일드림(대표 황찬영)이 11월 23일 저탄소 사과 11톤을 대만으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했다.

과일드림은 지난 10월 26일 베트남으로 저탄소 배(신고) 16톤을 수출 했다. 싱가포르, 베트남, 홍콩 등으로 저탄소 사과, 세척사과, 배 등 수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