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삼성전자 최완우 부사장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 이사장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