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원을 돌파했다.

GS건설은 지난 1월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최근 성남 신흥1구역 재개발정비사업까지 모두 15건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총 6조3492억의 수주액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GS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현황. [표=GS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