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11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대중 강좌 ‘마음돌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중 강좌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관계망이 축소되거나 단절된 군민들에게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해 주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