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사회의 갈등 완화를 위한 정책연구 활동 시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11대 강원도의회 의원 연구 모임인'다문화연구회(회장: 박길선 의원, 간사: 박호균 의원)'가 11. 23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시작한다.

연구회는 다문화 사회 도래로 인한 문제점 등의 실태를 파악하고 사회적 갈등과 편견 완화를 위한 정책들을 모색하고자, 각기 다른 상임위원회 소속의 의원들이 모여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