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11월 22일 ‘가평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군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한 ‘사랑의 이웃돕기 1일 찻집’ 운영에 따른 수익금 전액(100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군에 기탁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가평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체로 구성되어 총 5,190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여성의 권익증진, 양성평등 및 취약계층의 복지 및 사회봉사 사업 등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다양한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