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이 H5항원 검출지점으로부터 10km 반경 이내 가금 농가에 대해 내렸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아닌 것으로 확인됨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