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보다 265억원 증가…군의회 제출, 취약층 지원·농업 인프라 확충 중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은 2023년도 본예산을 6322억원으로 편성해 산청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265억원(4.37%) 증가한 수치로 건전 재정을 기본으로 민선 8기 주요정책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