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폭설과 도로결빙 등 겨울철 설해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22일 오후3시부터 2시간 동안 경남도청, 창원시청, 성산구청, 창원중부경찰서와 2022년 겨울철 강설대비 제설대책 운용 실태를 합동 점검했다고 밝혔다.
우선 경남도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은 간선도인 창원터널을 위주로 겨울철 강설대비 제설 장비 작동유무, 자재 확보 및 관리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폭설과 도로결빙 등 겨울철 설해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22일 오후3시부터 2시간 동안 경남도청, 창원시청, 성산구청, 창원중부경찰서와 2022년 겨울철 강설대비 제설대책 운용 실태를 합동 점검했다고 밝혔다.
우선 경남도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은 간선도인 창원터널을 위주로 겨울철 강설대비 제설 장비 작동유무, 자재 확보 및 관리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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