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자제품 중소기업 12곳 선정해 참관비 일부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가 2023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인 ‘2023 세계가전전시회(CES)’ 참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수한 스타트업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소니, 애플 등 정보기술(IT)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이 참가해 전세계 첨단 정보기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2023년 1월 5일부터 4일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