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물소화기 및 방화복 체험 등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을 맞아 23일 오후 2시 북부소방서 차고지 앞마당에서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원생 약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소소체(소화기, 소화전 체험) 마당놀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근 안전체험에 대한 필요성이 다시 대두됨에 따라 미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안전체험과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