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부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탄도항 등 시 주요 관광지에서 촬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산시는 안산을 배경으로 장애인 부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시사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고잔동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이번 시사회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영혜·신성훈 감독,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