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교통불편 해소 및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 총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통행이 불편했던 신양면 만사-여래미간 농어촌도로(신양203호) 확포장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총 15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사-여래미간 농어촌도로 전체연장 2380m 중 1구간 길이 1180m, 폭 5.0m에 대한 공사를 지난 2019년 12월 완료했으며, 지난해 잔여구간인 길이 1200m, 폭 5.0m 공사에 착공해 이달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