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모니터링 및 보온물품 배부 등 따뜻한 겨울을 위한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내년 3월까지 한파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방문건강관리 대상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건강취약계층 1,200여 명이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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