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Bunker의 탄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오는 12월 1일 대방청소년문화의집(애칭:벙커)개관식 행사를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대방청소년문화의집은 대방동 노량진 근린공원 내 지하벙커를 리뉴얼해 ▲1층 스포츠 벙커 ▲2층 미래벙커 ▲ 3층 유스벙커 등 각 층별 콘셉트로 구성된 놀이·교육·체험·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청소년 창의혁신 활동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