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남구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의 장인‘제6회 남구청장기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20일 백운포 체육공원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3년만에 막을 열었다.
코로나로 2020년, 2021년 대회 취소의 아쉬움을 보상하듯 11개 중학교 180여명의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남구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의 장인‘제6회 남구청장기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20일 백운포 체육공원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3년만에 막을 열었다.
코로나로 2020년, 2021년 대회 취소의 아쉬움을 보상하듯 11개 중학교 180여명의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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