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강을 위한 최적의 건강증진서비스 환경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구미시는 11월 22일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시·도의원, 상모사곡동 및 임오동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상모사곡·임오동 지역의 의료접근성, 주민요구도, 건강위험도 평가 등에 따라 2019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약 47억원을 들여 도내에서 두번째로 건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