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1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안심비상벨’ 2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통학로 주변 범죄 발생에 대응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하여 학산여고, 대명여고 후문에 여성안심비상벨을 설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