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2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된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정기학술 대회에서 ‘환경기초시설 악취 제로화를 위한 전국환경공단 컨퍼런스’ 및 ‘미래 스마트하수도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한 전문 연구 세션을 개최했다.
“환경기초시설 악취 제로화를 위한 전국환경공단 컨퍼런스”를 주제로 한 전문연구세션(Ⅰ)은 전국 5개 공단(인천환경공단,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광주환경공단, 대구환경공단, 부산환경공단)이 참여하여 각 공단의 악취관리현황에 대한 발제 및 토론으로 공단 간 체감악취 및 민원 제로 달성 방안 마련을 위한 운영 기술을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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