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유아 심리 전문가 ‘이임숙’ 강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소통을 위한 부모교육’을 오는 12월 7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아 발달심리 이해와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 치어리딩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아동의 발달심리를 이해하고 정서와 인지를 모두 발달시킬 수 있는 놀이법과 대화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