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7일 흑산면 비리 어업인 편익시설에 대하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초 사업비는 1억 2천 5백만 원(도비 80%, 군비 20%)이었으나, 전라남도가 제시한 표준모델인 철골 구조물에서 흑산도를 자주 지나가는 태풍, 강풍과 비·바람에도 견딜 수 있도록 군비 9천 5백만 원을 추가 부담하여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 변경, 총 2억 2천만 원으로 튼튼하고 안전하게 완성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7일 흑산면 비리 어업인 편익시설에 대하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초 사업비는 1억 2천 5백만 원(도비 80%, 군비 20%)이었으나, 전라남도가 제시한 표준모델인 철골 구조물에서 흑산도를 자주 지나가는 태풍, 강풍과 비·바람에도 견딜 수 있도록 군비 9천 5백만 원을 추가 부담하여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 변경, 총 2억 2천만 원으로 튼튼하고 안전하게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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