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미정 군산시 부시장이 22일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학습장소를 방문해 참여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로 소통했다.

3기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는 지난 10월 10일 시작해 현재 396강좌 2,150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12월 중순 종강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