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22일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지원하던 인센티브를 오는 2023년부터 상향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제도는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10만원 상당의 군산사랑상품권 또는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