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 홍보하고 지역사회에 공감대 형성 위해 열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지역자활센터는 22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 아트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및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지역사회 자활을 말하다’ 행사를 열었다.

‘지역사회 자활을 말하다’는 지역사회에 진주지역자활센터의 활동을 알리고 진주시민들과 자활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