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비 19.32%(1538억 원) 증액…‘시민생활 안정 최우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는 9500억원 규모의 2023년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1538억원, 19.32%가 증가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