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가구 선정... 친환경 도배, 장판, 페인트 시공, 환경질환 예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 예방 ․ 관리를 위해 11월 18일부터 1개월 간‘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은 저소득가구, 결손가구,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거주공간에 대한 생활환경 유해인자 점검·컨설팅을 실시하고, 실내 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