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1일 동절기 거리노숙인 보호를 위해 민·관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순찰은 노숙인 주요 발견지역인 지하철역, 공원 등을 중심으로 안산시, 안산시자율방법대, 노숙인 자활시설 벧엘쉼터 등 3개 기관 소속 직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