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과 관광·서비스 상품, 양구사랑상품권 등 답례품으로 선정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군은 지난 18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답례품을 선정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기준을 마련했다.

품목으로는 쌀, 소고기 등의 1차 생산물과 시래기와 사과 가공품 등 가공품, 백자 공예품과 방짜 수저 등의 공예품, 그리고 생태관광, 스포츠관광 상품 등의 관광·서비스상품,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최종 5개 분야 37건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