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10·29 참사로 연기돼 지난 주말 열린 하동군민 시낭송 대회가 참가자와 관객의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경리문학관는 이날 오후 하동송림 하상정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150여 명의 관객이 지켜본 가운데 학생부와 일반부, 어르신부 25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10·29 참사로 연기돼 지난 주말 열린 하동군민 시낭송 대회가 참가자와 관객의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경리문학관는 이날 오후 하동송림 하상정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150여 명의 관객이 지켜본 가운데 학생부와 일반부, 어르신부 25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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