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부터 대전시립미술관 1, 2전시실... 동시대 미술계 변화를 이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11월 29일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2'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코드'는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동시대미술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뜻깊은 특별전이다. 1999년 '전환의 봄'으로 시작된 대전시립미술관의 청년작가지원전은 지난 24년 간 140여 명의 주목할 만한 청년작가들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