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바이플라는 11월부터 학교 및 관공서 등에서 코로나19 예방과 함께 공기 중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고 살균하기 위한 공기살균기 ‘바이플라’도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공기살균기는 실내에 있을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신속하게 비활성화하고 대장균, 녹농균, 폐렴균, MRSA, 황색포도상구균 등 5대 병원성 세균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제거하는 쾌속 방역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숲속 자연과 같은 청정한 공기질을 24시간 지속시켜주는 청정 방역 성능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