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대표이사 이재상) 자회사 우진엔텍(대표이사 신상연)이 원자력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용역 신규 수주에 성공했다.

우진엔텍은 100억원 규모 신한울 1발전소의 경상정비용역 수행 업체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 100억원에서 우진엔텍의 지분율은 60%이고 용역 수행기간은 18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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