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주시는 오는 25일부터 6주간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전주시민 70명을 대상으로 ‘다시 읽는 고전, 깊이 있는 이해’를 주제로 한 고전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7월 시작된 ‘전주시 고전 100권 함께 읽기’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고전을 가깝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서유석 강사의 ‘서양 고전 특강’과 양유정 강사의 ‘영화로 보는 고전 문학’의 2가지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주시는 오는 25일부터 6주간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전주시민 70명을 대상으로 ‘다시 읽는 고전, 깊이 있는 이해’를 주제로 한 고전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7월 시작된 ‘전주시 고전 100권 함께 읽기’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고전을 가깝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서유석 강사의 ‘서양 고전 특강’과 양유정 강사의 ‘영화로 보는 고전 문학’의 2가지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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