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후계자, 산림조합 직원 및 가족 600여명 모여 화합‧소통의 장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18일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강진군 임업후계자협의회 주관 제6회 강진군 임업인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

임업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임업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차영수 전남도의원, 유경숙 강진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임업인 6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