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8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11.19)을 맞아 유관기관 및 달서구민과 함께 상인네거리, 용산네거리에서 아동 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달서구 아동지킴이(달서구, 달서·성서경찰서, 남부교육지원청,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삼일병원, 웰키즈소아청소년과, 23개 洞 아동위원 및 담당자)와 달서구민 등 140명이 참여해 민법 징계권 폐지에 따른 “모든 체벌행위 금지”, “함께 지켜요, 달서아동”을 집중홍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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