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주 광산는 21일부터 송정작은미술관에서 ‘행복의 담론-동화’를 주제로 광산아트플러스 57번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카라꽃을 소재로 깨끗함과 순수한 감정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김계진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주 광산는 21일부터 송정작은미술관에서 ‘행복의 담론-동화’를 주제로 광산아트플러스 57번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카라꽃을 소재로 깨끗함과 순수한 감정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김계진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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