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정상 개최, 23일부터 3일간 문수테니스장에서 열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문수테니스장에서 제23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사전 접수한 학생선수 70여 명이 8개 부문에서 열전을 펼치게 된다. 경기는 매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별도의 개·폐회식은 없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