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9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은현면 도하1리 관내 도로변 휴경지(990㎡)에 이산화탄소 저감 식재 활동으로 유실수인 4~5년생 살구나무 50주를 심었다.
이날 사업에는 김용춘 양주시새마을회장, 이종용 새마을지도자양주시협의회장, 이후인 새마을지도자은현면협의회장, 장영옥 은현면새마을부녀회장, 송윤호 도하1리 이장, 채호병 새마을지도자회천1동협의회장, 은현면 남녀새마을지도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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