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경쟁력 있는 대표 기업 육성을 위해 유망중소기업 5개사를 선정하고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북평산업단지에 입주한 (합)농수푸드, ㈜서연, 대영물산 3개사가 신규로 선정됐으며, 광림푸드시스템과 동해복층유리공업(주) 2개사는 재인증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