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빈집 터 쌈지 주차장 조성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어 2023년부터는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매년 1개소의 방치된 빈집부지를 매입해 마을주차장으로 조성됐으나, 내년부터는 예산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5개소까지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