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한 문경마성오픈세트장 500여 명 모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0일 tvN 드라마 환혼의 촬영장인 마성오픈세트장에서 진행된 드라마 IP활용 관광활성화 기획물 '매직 판타지 로드벤처'가 500여 명의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인기 마술사 최현우의 매직쇼와 세트장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코믹 저글링 쇼, 벌룬 매직쇼를 통해 관객들이 드라마 속의 장소에서 환혼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세트장 곳곳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